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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타트 브리핑] "월 100만 원 벌기도 빠듯"...PC방·사우나에 숨은 ‘노숙위기 청년' / YTN

2026-04-29 29 Dailymotion
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 3부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4월 30일 목요일,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. <br /> <br />먼저 볼 서울신문 기사는 노숙위기 청년이야기입니다. <br /> <br />PC방과 사우나에서 은폐된 노숙을 하고, 상당수가 월 100만 원도 못 버는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먼저 월 소득부터 볼까요? <br /> <br />노숙위기 청년의 73%는 월 소득이 100만 원이 채 안 됩니다. <br /> <br />54. 5%가 임시 일용직에 종사했고, 80%는 근로 중단을 경험한 거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어렵게 돈을 벌어도 소득 대부분이 식비와 주거비를 해결하는 데 빠져나갑니다. <br /> <br />돈이 남으면 빚을 갚는 데 쓰고, 저축이나 문화, 여가 생활은 언감생심입니다. <br /> <br />경제적으로 어렵다 보니 끼니를 거르고, 병원 진료를 포기하거나 미룬다거나 휴대전화 요금을 못 내서 통신 두절을 겪기도 합니다. <br /> <br />이들이 겪는 사회적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도 심각한 문제입니다. <br /> <br />여성 청년의 경우 젠더 폭력과 결합된 주거 위기를 겪는 경우도 많은 거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노숙위기청년을 별도의 정책 대상군으로 명시해 지원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. <br /> <br />다음으로 볼 동아일보 기사는 '비인가 국제학교'의 실태를 다뤘습니다. <br /> <br />불법으로 운영되는 시설이 많아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전국의 비인가 국제학교는 130곳으로 추산됩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대다수가 학원으로 등록한 뒤 학교 형태로 운영되는 불법 교육시설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국내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은 국제학교는 7곳에 불과합니다. <br /> <br />비인가 국제학교 상당수는 영미식 학제와 커리큘럼을 따와 정식 국제학교처럼 간판을 내거는데요. <br /> <br />교육과정을 마치면 해외 대학에 갈 수 있다고 홍보하는데 학비는 연간 수천만 원에 달합니다. <br /> <br />학부모들 사이에선 조기 유학이나 국내 입시 경쟁을 피할 대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보니 부실 교육이나 폐업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교육부는 해당 시설들이 시정 조치를 안 하면 고발이나 수사를 의뢰하고 폐쇄 명령까지 내릴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비인가 국제학교만 이상신호가 있는 건 아닌가 봅니다. <br /> <br />요즘 초등학교에서 반장선거와 상장, 운동회 점수판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학부모 등쌀에 완전히 달라진 학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채운 (jcw178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430070455616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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